내용
키: 173
몸무게: 75
평소사이즈: 상의 100 / 하의 32
여러번의 후기를 걸쳐 챡 떨어지는 핏이나, 은은한 색감 이야기 말고 디테일 포인트 하나를 공유합니다.
브랜드 옷들 라벨 보면 요즘 글로벌하게 여러겹으로 엄청 많이 달려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칼로 오려내거나 하는데, 이게 박음질 된 뿌리쪽으로 잘 뜯어내지 않으면 옆구리에 닿으며 거슬리는 요인이 됩니다.
깊게 뜯어내다가 천에 손상이 간 경우도 있었구요.
사진에 보시면....이건 배려입니다. 이런 디테일이 옷을 만들때 얼마나 고민했는지가 확인이 되어 더 신뢰가 갑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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